현재 참여중인 활동에서 ERD가 필요하여 Quick DBD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다른 블로그들에서 특징 같은 것을 잘 설명해두어서 사용법 위주로 간단한 리뷰를 작성해 보려 한다. ERD 나처럼 DB초보자를 위한 글이니 ERD를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정의를 추가해보자면 "구조"화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쓴다. 이 데이터의 "구조" 및 그에 수반한 제약 조건들은 다양한 기법에 의해 설계될 수 있다. 그 기법 중 하나가 개체-관계 모델링(Entity-Relationship Modelling)이다. 줄여서 ERM이라고 한다. ERM 프로세스의 산출물을 가리켜 개체-관계 다이어그램(Entity-Relationship Diagram)이라 한다. 줄여서 ERD라 일컫는다. 위키백과를 참고했다...